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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리얼스틸.Real Stee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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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나1 18-12-13 10:52 1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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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치열한 로봇 파이터들의 세계를 그려낸 블록버스터 
 로봇 파이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2020년, 관중들의 뜨거운 열기 가득 찬 복싱 경기장. 
  링 위에서 숨 막히는 승부를 펼치는 이들은 무려 900kg에 2m 50cm가 넘는 거대한 로봇 파이터들이다. 
  인간이 아닌 로봇 파이터들이 사각의 링을 지배하는 시대! 
챔피언 타이틀 도전에 실패한 전직 복서 출신 찰리 켄튼(휴 잭맨)은 
 지하의 복싱 세계를 전전하며 삼류 프로모터로 살아가고 있다. 
겨우 번 돈으로 구입한 고철 덩어리를 로봇 파이터로 만들어 지하의 복싱 세계를 벗어나 재기하려는 찰리는 
 어느 날 존재도 모르고 지낸 아들 맥스(다코다 고요)의 소식을 접하고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된 그들은 
  아들 맥스가 우연히 발견한 고철 로봇 ‘아톰’을 최고의 파이터로 키워내기 위한 훈련을 시작한다.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는 무자비한 사각의 링 위, 
이제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찰리와 맥스, 그리고 ‘아톰’의 불가능한 도전이 시작된다!
***이 영화 를 위하여 ***
유명영화배우 나오면 다 좋은 영화인가요??? 
>>> 어느 배우에게 필이 꽃혀서 이 배우가 출연한 영화란 영화는 
  모두 다운 받아 모아두고 보니까 모두가 잘된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
  그 가운데 몇개는 좋았지만, 나머지는 무명배우가 나온거와 별 차이가 없었지요.
 제가 봤을때 객관적인 판단에 따라 다른 답변을 할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 어린 주인공은 자기의 뜻을 (반항)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영화의 핵심이라 봅니다"
어린이와 함께 할수 있는 야무진 알찬 내용의 이야기가 펼쳐 집니다
 미래의 어느 로봇이 재활 훈련을 거쳐 복싱 경기를 하는 영화인데 
  참신하면서도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아버지와 아들의 색다른 가족애를 보여 줍니다
   나름대로 건전하고 은근히 재미가 있습니다. 로봇복싱 영화 한번 보실려요.
액션이라고 분류 하지만,
 시대적 시간차이도 없는 3년후의 가슴 따뜻하고 아쉬운 휴먼 드라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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