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에 참가한 sbs피디는 30년에 걸쳐 20대땐 100kg이상 그이후 다이어트로 70kg까지 감량, 10년후 다시 90kg까지 찌고 그 이후 10년간 다시 운동을 하면서 75kg까지 감량하는 요요현상을 무한반복중.
고지방저탄수, 고탄수저지방 둘다 실험결과 체중이 빠지긴함. 고지방 저탄수의 경우 급격히 체중이 감량은 하지만 체지방은 늠. 고탄수 저지방의 경우도 고지방 저탄수만큼은 아니지만 체중감량이 있음. 미국에서 가둬놓고 두 케이스로 실험한 결과, 장기적으로는 고탄수 저지방이 고지방 저탄수보다 더 낫다고 결론을 지음. 고지방저탄수, 고탄수저지방 둘다 하루에 성인이 먹어야할 칼로리 2배이상인 5100칼로리로 쳐먹어도 결론은 살이 빠졌음.
허나 중요한건 고탄수 저지방이냐 고지방 저탄수냐가 아님. 먹는 양의 경우도 너무 소식을 할 경우 호르몬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요요로 인해 다이어트 실패함.
중요한건 탄단지의 비율이나 얼마나 먹는양을 줄여야 하나 같은게 아닌 적절한 밸런스로 먹고 칼로리의 질이 중요하다고 함.
요요의 영향을 최소화 하면서 체중유지를 하거나 체중감량을 위해선 호르몬 조절이 필수인데, 같은 칼로리라고 똑같이 살이 찌는게 아닌 저질의 칼로리와, 좋은 질의 칼로리를 구분해서 먹어라가 중요한 결론. 같은 칼로리라도 저질의 칼로리와 좋은 질의 칼로리는 호르몬 변화에서 명백한 차이를 보인다가 결론.
위에서 실험에 참가한 sbs피디의 경우 영양사가 직접 조리한 양질의 식품을 하루에 5100칼로리 쳐묵쳐묵한 결과 살이 빠짐. pd왈 이건 하루에 먹기에 너무 많은 양이 아니냐고 되물을 정도로 쳐먹었어도.....
가공식품보단 직접 조리해서 먹는 습관을 가지는게 좋음. 저질의 칼로리로 배를 채울경우 우리몸에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정상적으로 분비가 안되고, 계속 먹게되고 좋은질의 칼로리로 배를 채울경우는 렙틴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서 식욕을 억제함.
한줄요약 : 직접조리해서 먹는 습관 기르고 좋은걸 쳐먹자
ex) 초코케익 200칼로리와 닭가슴살 200칼로리를 먹을때 둘 사이에 명백한 차이를 보임
경찰은 회사의 단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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