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합니다.
어제 시골에서 24살, 21살 친척동생들 데리고 봤습니다.
진심 지금이라도 보실 분이 계신다면 뜯어말리고 존버하시고 정 돈 쓰고 싶으시면 치킨 시키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명당은 워낙 조승우 연기는 잘하는데 보지마라라는 말이 많아서 거르고,
안시성은 친구녀석이 먼저 보고 '설현을 빼고 보면 그럭저럭 볼만하다'라고 얘기를 하길래.
그냥 설현이 페미선언하고 극혐으로 낙인찍고 거르고 있는데
에휴 그냥 애들이랑 저도 시골와서 심심한데 이런거라도 있어야지 하고 같이 봤는데
후회했습니다. 차라리 서울와서 날 잡고 동생들이랑 다른 거 보길 그랬네요.
각설하고 영화에 대한 얘기 할게요.
일단 전투씬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전투씬만 괜찮습니다.
대사들이 하나같이 다 오글거립니다. 조인성 사극 안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더킹 보는 느낌
뭔가 배우들이 하나같이 다 겉도는 느낌이었습니다.
설현은 거기 왜 들어가 있는지 이해가 안 되는 역할이에요.
신녀도 마찬가지고. 점쟁이가 그딴식이면 복비로 처맞아야죠. 나라의 흥망이 걸린건데 뭐 어찌됐던.
쓰잘데기 없는 신파 넣어서 처우는데 웃음이 나는 이상한 장면들.
24살 남동생은 설현 우는 연기하는 거 보고 계속 웃길래. 저도 같이 웃었어요.ㅋㅋㅋ
영화 딱 끝나자마자 동생이
"저 년은 예쁘지도 않고 연기도 못 하는데 왜 처나와서 중간중간 몰입도 깨는지 모르겠네 믿고 거르는 아이돌 ㅅㅂ."
"아니 엄태구는 목숨 걸고 부하들 다 데리고 겨우겨우 들어간 곳을 설현은 페미라서 혼자 들어갈 수 있었나? 걸스 캔 두 애니띵?"
전 남주혁은 괜찮았어요. 근데 그 놈의 설현. 하... 진짜 이제는 연기력도 없는 아이돌 끼워팔기 하는 영화 안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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