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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예상대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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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경 18-12-23 07:13 4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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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노선영한테 떠넘기네

참 답답한게 차선책도없이 대비책도없이 앞선수들만 3분안에 들와라 한거야?

그리고 박지우는 노선영이 처질걸 예상했다며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비책도 없이 걍 막판에 지친 노선영빠지면 다들 전력질주 이걸 작전이라고 변명이라고 둘러대네

팀추월 룰마저 무시하는건가

처지는 선수를 챙기는게 팀추월인데

진짜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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