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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기분나쁠만한 고전 고어영화 하나를 찾습니다......   글쓴이 : JoeBari 날짜 : 2016-10-13 (목) 15:21 조회 :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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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경 19-01-30 08:19 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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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인정하는 변태성향을 가진 고어 매니아 입니다.

그렇다고 사이코패스 기질을 가지고있다던가 뭐 그런건 아닌데..고어물을 봐도..뭐 별로 기분나쁘거나 그런게 없어서

다른 장르의 영화도 좋아하지만 고어물도 도전하는 뭐 그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마터스 정도는 코후비면서 볼정도인데요..

제가..대학생때...한참 미드와 영화에 빠져있을적..2000년 초반즈음인데..

저도 추천받아서 본 영화였습니다.

굉장히 고전화질이고..대략 196~70년 정도의 화질...

배경은 로마쪽이었던것 같아요..그..스파르톼!! 하는 아저씨들이 입던 레더아머에 금속을 붙인 갑옷을 입은 황제같은

아저씨도 나오고..가장 충격적인 화면은..

아주 작은 콜로세움 경기장같은곳이 있는데..땅에 사람들을 머리만 나오게 해놓고 묻어놨어요..

그리고는...굉장히 큰 구조물이 움직이게 되는데...그 구조물이..마치..잔디깍이 같은 모형이어서..

지나가면서..땅에 묻혀있는 사람들의 머리를...슝슝..하는..장면..

딱 그정도가 가장 기억나는 영화인데....

혹시...아시는분 계실까용....

러시아에서 진행중이었다던..28시리즈 새 영화는...촬영이 중단된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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