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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무당이 오염시킨 명작소설의 대사(약혐주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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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나1 19-02-20 00:24 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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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한국의 유명한 무당이 남겨서 유명해진 말입니다. 이 무당의 엉뚱한 이미지와 처음 이 말을 듣는 사람이 느끼는 추상적임이 섞여서 무언가
이 무당년과 잘 어울리는 듯함 마저 든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 무당의 고유적인 어록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위의 말은 브라질 작가인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라는 소설에 나오는 대사 입니다.
박 뭐시기가 지어낸 망언이 아니라,  브라질 소설에서 나오는 대사 입니다.

P.s 적폐는 붉은 색이 어울리길래 붉은 색으로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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