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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없는 대표팀, K리그 유스 출신들이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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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18-11-24 07:20 2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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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대표팀 국대선수들이  분데스리가 2부 가는것을 보면,

  K2는  독일 3부리그 수준 ...? 


사견에  경기력보다는,  K리그 유스 출신들이  우선적으로, 기회 부여 받는다.!   생각이 앞서는군요.

벤투가  우선한 참고자료;  U23 김학범 감독의  아시아게임 선수 명단

  사견에는,  김학범 감독도,  큰틀에서  국내지도자의  한계 ( 이해 관계에서) 못 벗어나는듯.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529&aid=0000028788

2018.11.13


 
‘22%→54%’, 월드컵 이후 유스 출신 선수 비중 꾸준히 증가
 

22% → 54%’, 성인 대표팀에서 유스 출신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달마다 높아졌다(표=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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