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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갖춘 최악의 재난영화. 지오스톰.
글쓴이 :
권민 날짜 : 2017-10-20 (금) 08:06
조회 : 1259
지오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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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18-12-31 16:42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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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재난영화라 해서 일단 보러갔습니다
영화시작. B급의 냄새가 솔솔 밀려옵니다. 어라??? 이거 돈도 별로 안들어간것 같은데.....
일명 재난영화가 갖춰야할 abcd를 다 갖추고 있는 영화입니다만..
그 abcd가 모조리 쓰레기급입니다.
특히 애새끼랑 개새끼, 노인네는 안죽는 뻔한 장면도 정말 뻔하게 등장할정도입니다.
거기에 영상, 음악, 음향, 연기 모든게 수준미달입니다.
그중 최악은 연기입니다.
일단 서브남주의 맥락없는 발연기가 짜증을 유발합니다.
첫장면에 이상하게 한국배우 김지석을 떠오르게 하더니만...
아 ㅅㅂ 김지석은 양반이구나 싶은 찬란하도록 근본없는 연기실력을 뽐내주십니다.
중간이 없고 널뛰는 과잉된 감정표현에 어이가 없어집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심각해지는게 아니라... 뜬금없이 심각한척부터 하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이야기가 풀리면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넘기는게 아니라... 드럽게 심각한척 하다가 갑자기 웃습니다.
내용은 멀쩡한데 이 개호로썅노무시키가 개발연기로 내용의 절반을 개쓰레기로 만듭니다.
나올때마다 "저새낀 안죽나.....죽었으면 좋겠는데...."란 생각이 절로 듭니다.
거기에 그 서브남주에 관련된 등장인물들 모두 기본적으로 발연기를 깔고 갑니다.
미드나 헐리웃 영화에서 발연기 참 드문데.... 싸그리 모와서 만든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왠만하면 안보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재난영화를 엄청 좋아한다.
난 연기력같은건 신경안쓴다.
기본플롯만 서있으면 디테일따윈 상관없다.
돈바른 티만 나면 퀄리티따윈 상관안한다.
싶으신 분들은 보셔도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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